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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염전 종사자 노동권·건강 챙긴다…노무·건강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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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10. 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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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염전노동자의 날’ 행사
근로조건 상담·질환 예방교육
영광군
전남광주 영광군이 23일 염산면 복지회관에서 염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염전노동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영광군
전남광주 영광군이 염전 종사자의 노동권 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하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23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염산면 복지회관에서 염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대상으로 '2026년 염전노동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최, 전남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염전 종사자들이 근로조건과 임금 등 노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무 컨설팅(임금 및 근로조건) △웃음치료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뇌심혈관계 건강상담 △노동인권 관련 교육 및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노무 컨설팅을 통해 염전 종사자들이 근로조건과 임금에 관한 정보를 이해하고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염전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고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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