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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기관 전북 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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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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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 임시회 마무리…내년 주요업무계획 점검
10월 23일 제287회 임시회 폐회
군산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진행 광경.
전북 군산시의회가 23일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업무실적 및 2027년 주요업무계획보고와 현장방문 및 현안업무보고를 청취하였고, 부의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동현·강수정·오승철·서은식·윤요섭·서동완 의원의 5분 자유발언 6건과 서은식·지해춘·김영일·이화숙·설경민·송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안 6건과 대표 발의 결의안 1건이 가결됐다.

시의회는 김경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핵심기관 전북 이전 촉구'결의안을 채택하고,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추진을 위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핵심기관의 전북 이전을 촉구했다.

서동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며칠 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통해 제2차 정례회가 예정돼 있다"며 "우리 시의회가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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