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요금 집중 점검·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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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23일 천안역전시장과 천안역 일원에서 소비자시민모임 천안아산지부와 함께 충남장애인체전 홍보 및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에 맞춰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산을 유도하고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안정적인 지역 물가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 기간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바가지요금 불만 접수 처리와 함께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천안에서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물가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상인과 시민들도 바가지요금 근절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천안종합운동장 등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5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