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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강 장관은 ADMM-Plus 참석 차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엔 아세안 11개국을 비롯한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참석해 역내 안보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강 장관은 본회의에서 역내 평화유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한·아세안 간 실질적 국방협력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참석국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강 장관은 회의 참가를 계기로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국방교류협력 및 방산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에정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미 국방장관간 상견례 성격의 회담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본회의에선 북한 지뢰 도발의 부당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면서 소통이 조속히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