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무료 오프라인 강연…예비 음악 창작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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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카오창작재단은 오는 30일 '제22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개최한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창작재단이 K콘텐츠 분야 예비 창작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 강연 이후 음악과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업 전문가와 예비 창작자를 연결해왔다.
이번 강연에는 김수빈 에이밍뮤직컴퍼니 대표, 김세진 작곡가, 이진성 먼데이키즈컴퍼니·스튜디오드리밍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김수빈 작곡가는 '작곡가가 현업에서 살아남고 성장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엠씨더맥스의 '처음처럼', 빅마마의 '하루만 더', 엔플라잉의 '옥탑방', 이창섭의 '천상연' 등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을 소개한다.
김세진 작곡가는 '대중에게 선택받는 히트곡 만들기'를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린의 '사랑했잖아', 김나영의 '봄 내음보다 너를', SG워너비의 '사랑하자' 등 작업 경험을 토대로 대중의 공감을 얻는 곡의 특징과 기획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진성 대표는 '변화하는 음악 시장, 싱어송라이터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먼데이키즈의 '가을안부',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을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이자 창작자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변화하는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방법을 공유한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대중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을 만든 창작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업 전문가들의 실전 경험을 나누고 창작자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