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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 한화, 샤갈 작품 65점 국내 전시…얼리버드 티켓 28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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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10. 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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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샤갈, 너머의 여정' 개막…내년 3월 28일까지
프랑스 퐁피두센터 소장 회화·조각·도자 등 65점 공개
얼리버드 3000매 한정 30% 할인…성인 입장권 1만7500원
샤갈 너머의 여정 포스터 Chagall Ever Crossing Poster
샤갈 너머의 여정 포스터./한화그룹
프랑스 화가 마르크 샤갈의 작품 65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다음 달 열린다. 회화뿐 아니라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조각과 도자 작품까지 선보이며 샤갈의 폭넓은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 개막에 앞서 28일부터는 입장권을 30% 할인하는 얼리버드 예매가 시작된다.

28일 한화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두 번째 퐁피두센터 컬렉션 전시인 '샤갈, 너머의 여정(Chagall, Ever Cross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퐁피두센터가 소장한 샤갈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퐁피두센터 한화 제1전시실에서 회화와 조각, 도자 등 총 65점을 선보이며 재제작한 스테인드글라스와 미디어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전시는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샤갈의 작품 세계를 다룬다. 특히 회화 외에도 조각과 도자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된 작품 활동을 소개한다. 퐁피두센터는 샤갈 유족이 기증한 작품 등을 바탕으로 주요 샤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얼리버드 티켓은 28일 오전 10시부터 11월 3일까지 일주일간 3000매 한정으로 판매한다. 성인 입장권은 정상가 2만5000원에서 30% 할인된 1만7500원이며, 유료 오디오가이드를 포함한 패키지는 2만500원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전시 개막일인 11월 2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예매는 퐁피두센터 한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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