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휴식 병행…몰입도 높이고 재충전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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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관행을 줄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마련해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청양군은 지난 27일 면암최익현기념관에서 전 부서 희망 직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양군 가을 일마실의 날'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마실의 날은 근무시간 중 사무실 밖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일과 휴식의 균형을 도모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날 직원들은 기념관에서 업무를 수행한 뒤 명상 프로그램과 면암관 해설, 소요 활동 등에 참여했다.
업무와 재충전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적인 근무 방식에 변화를 주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새로운 관점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직원은 "답답한 사무실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하니 기분이 환기되고 집중도 더 잘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청양군 관계자는 "사무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와 재충전을 함께하는 경험이 직원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업무 효율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