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보조금·세제 혜택 등 종합 안내 실제 투자 이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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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6 아산시 투자유치설명회' 이후 기업별 투자 수요와 관심 분야를 파악해 후속 상담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에서 개최한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적극 알렸으며 설명회 이후에도 기업별 투자계획과 입지 수요 등을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투자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투자상담은 높아진 아산의 투자 잠재력을 지역 내 추가 투자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협력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의 연쇄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미래차, 이차전지, 첨단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기업별 입지 수요와 사업계획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투자 검토가 진전된 기업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을 연계해 입지·인허가·투자보조금·세제 혜택 등 투자 결정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기업의 투자 계획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는 아산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새로운 기업 투자를 이끌어 낼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투자상담이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투자 결정부터 사업 실행,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아산을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투자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