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중복 적용… 체감 할인 폭 최대 22%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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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군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창녕사랑상품권 5% 추가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및 카드형 창녕사랑상품권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관내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받게 되며, 1인당 캐시백 적용 결제 한도는 최대 10만원이다.
특히 이번 조치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혜택은 대폭 확대된다. 기존 창녕사랑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던 12% 선할인에 5% 추가 캐시백이 더해지면서 총 17%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단, 종이 형태의 지류형 상품권은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정 가맹점 이용 시 할인율은 한층 더 높아진다. 지난 19일부터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이용객 대상 5% 추가 캐시백'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최대 22%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