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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총회에는 설립발기인들이 참석해 정관 제정과 초대 임원 및 이사장 선임, 사업계획·예산 승인 등 재단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강태영 행장이 선임됐다.
NH미소금융재단은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자금과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등을 무담보·무보증 저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농촌 분야에 특화된 금융지원도 추진한다.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의 자금 수요를 반영한 금융상품을 개발해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행장은 "농업·농촌과 서민금융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금융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