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국도서관대회 광주서 개막…3500여 명 모여 도서관 미래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8010009778

글자크기

닫기

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10. 28. 10: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서…45개 세미나 열어 최신 정책·신기술 교류
ACC·신용도서관 단체 탐방…71개 기업 참여 도서관문화전시회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국도서관대회와 전시회 홍보 포스터./전남광주통합특별시
디지털 환경과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도서관의 미래 역할을 모색하는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전환의 시대, 도서관의 힘'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도서관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공공, 대학, 학교, 전문도서관 관계자와 문헌정보학계 전문가, 관련 기업인 등 총 3500여명이 참가해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정보와 정책을 공유한다.

대회 첫날인 28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국악관현악단의 문화공연과 함께 개회식이 열린다.

28일 오후부터 29일까지 △AI 디지털 시대 도서관 서비스 변화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서의 도서관 △사서 자격제도 대전환은 가능한가? 등 총 45개 세션의 세미나·워크숍·포럼이 진행된다.

도서관문화전시회에는 71개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국내외 최신 도서관 관련 시스템, 솔루션, 도서 및 신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도서관 장비, 자동화 시스템, 독서진흥 콘텐츠 등 도서관 최신 기술과 변화하는 서비스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신용도서관 등 지역 도서관과 관광지를 둘러보는 '도서관 단체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순희 문화도시정책과장은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도서관은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지식 혁신과 커뮤니티의 중심지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 도서관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정보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는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