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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약 1만5000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쿠쿠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겸 가수 이준호씨가 함께 했다.
쿠쿠 말레이시아는 2014년 현지 시장에 진출한 후 12년간 지속적 사업 확장과 현지화 전략으로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초기에는 전기밥솥과 정수기 등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으나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생활 방식과 구매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렌탈 서비스를 도입하며 성장 기반을 세웠다.
특히 고객이 렌탈 기간에 따라 비용을 선택할 수 있는 정책과 자체 앱을 통한 서비스 예약 시스템 등 현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후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주력 제품에서 에어컨, 매트리스, 가구, 뷰티 케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지난해 6월 현지 법인인 '쿠쿠 인터내셔널 버하드'가 말레이시아 증권 거래소에 상장하며 전환점을 마련했다. 쿠쿠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현지 유통망 확대와 영업 인프라에 적극 투자하고 판매-렌탈-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쿠쿠는 말레이시아의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식인 '푸트라 브랜드 어워즈 2025'에서 생활가전 및 홈 관련 제품 2개 부문 브론즈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쿠쿠는 말레이시아에서 축적한 현지화 경험과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을 내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구축한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 및 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지3] 쿠쿠, 말레이시아 진출 12주년 기념 행사 현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8d/2026102801001807000098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