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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는 선정된 사연을 지난 27일부터 12월 말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매주 선보인다.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친구와의 우정, 가족과의 추억, 연인과의 기억, 직장 회식 등 삶의 여러 순간에 얽힌 사연이 접수됐다.
노래방은 오랫동안 한국인의 일상과 함께하며 시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대표적인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런 노래방 문화를 향한 관심은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2024년 12월에는 '노래방(noraebang)'이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등재됐다. 또한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의 노래방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54.8% 증가하기도 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접수된 사연에는 기쁜 날에도, 힘든 날에도 노래방에서 웃고 위로받았던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삶의 다양한 순간을 함께해 온 노래방의 문화적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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