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북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17개 지표 모두 통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8010009899

글자크기

닫기

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28. 15: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교육 참여율 66.4% 전국 최저…경감 정책 우수사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정량평가 전 지표를 통과하고, 사교육비 경감 정책도 우수정책에 선정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4개 영역 17개 지표를 모두 충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 선정에 이어, 등급 부여가 사라진 올해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특히 사교육비 경감, 고교학점제 안착, 기초학력 보장, 이주배경 학생 교육력 제고 등 국가 책임 공교육 강화 영역의 5개 지표가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초등 무상 예체능·돌봄 확대, 중등 학력향상도전학교 100교 운영, 24시간 진로 진학 상담체계 구축, 지역 특화 프로그램(대학생 학습 멘토링, 대입 윈터-썸머스쿨, 돌봄건강도시락) 등 학교급과 지역 특성에 맞춘 사교육비 경감 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전북의 사교육 참여율은 66.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고,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 2000원으로 전년보다 3.5%p 감소했다.

재정 인센티브는 정량평가 2억 5000만원, 우수사례 선정 1억 2500만원 등으로 총 3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전북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값진 결실"이며 "모든 아이가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