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방문객 1만272명…방문객 4명 중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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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서울숲에서 운영한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에 총 4만2738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외국인 방문객은 1만272명(24%)으로, 방문객 4명 중 1명꼴이었다.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서울숲 잔디광장에 조성한 정원형 전시·판매 공간이다. 기존 서울마이소울 홍보관을 정원박람회의 특색에 맞춰 서울의 맛과 브랜드, 캐릭터 굿즈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체험공간으로 확대 운영했다.
이번 라운지에서는 먹거리부터 패션·뷰티·캐릭터 상품까지 다양한 서울굿즈를 선보였다.
서울시는 이번 라운지 운영을 통해 확인한 국내외 방문객의 반응을 향후 서울굿즈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서울의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의류와 쿠키·스낵 등 외국인 관광객의 취향과 관심을 고려한 신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정원이라는 일상 속 공간에서 국내외 방문객들이 서울의 매력을 경험하고, 서울굿즈를 통해 그 경험을 소장할 수 있게 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신규 굿즈를 발굴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서울의 매력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