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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대상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AI 프로그램 지원
#'수영교실'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사업 업무의 교육지원청 이관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시 자체사업으로 전환
이는 안산시가 내년에 처음으로 도입 시행하는 교육경비 지원사업들이다.
6일 안산시에 따르면 전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육경비 담당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열린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내용이 소개됐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예산 집행 및 정산 방법을 공유해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내년 다문화밀집교 디지털 수업도구 지원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AI 프로그램 지원 △라스(RAS) 연계 나만의 책쓰기 프로젝트 △학교시설 개방 지원(인센티브) △사립유치원 체험비 지원 등 기존 사업을 개편·확대하여 변화하는 미래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체계도 개선한다. 교육청 대응사업인 '수영교실'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사업은 신청과 정산 절차를 교육지원청으로 일원화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경비 지원사업이던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시 자체사업으로 전환하고, 온라인 신청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학교별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안산시교육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초 지원 대상 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