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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13억 투입 노후 하수관로 11.5㎞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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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1. 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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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2동·마동·남중동 일원 노후 우·오수관로 교체
내년부터 150억 규모 영등1지구 정비 추진…침수·지반침하 예방
2_익산시, 영등지구 노후 하수관로 11.5㎞ 정비
익산 '영등지구 노후 하수관로' 사업 진행 모습./익산시
전북 익산시는 총 113억원을 투입해 영등2동과 마동, 남중동 일원의 노후 하수관로 11.5㎞를 교체하는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
익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영등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설치된 지 20년이 지난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정밀조사결과에 따라 정비가 구간을 선정해 관로를 교체했다.

주요 정비 구간은 영등동 홈플러스~롯데마트 일원 6.9㎞, 마동 어린이공원 일원 3.9㎞, 남중동 북부시장 일원 0.7㎞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수 흐름을 개선하고, 노후 관로의 파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수 역류와 악취, 지반침하, 침수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내년부터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하는 '영등1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이어간다.

임문택 하수도과장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는 지반침하와 침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노후 하수관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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