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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집활동 마무리...몽골여행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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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배 기자

승인 : 2009. 09. 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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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집 활동을 마무리한 가수 서태지가 새로운 음악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는 8일 “서태지가 8집 활동을 되돌아보고 9집 앨범 작업을 위해 몽골로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29일 8집 활동을 시작한 서태지는 398일 동안 활동하며 다양한 시도와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서태지심포니’, ‘ETPFEST2008’, ‘ETPFEST2009’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서태지심포니 작업을 같이했던 톨가 카쉬프는 “그는 매우 영리한 음악인이며 음악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는 뮤지션”이라고 말했다.

서태지는 음반 판매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가요계의 불황에도 첫 번째 싱글 21만, 두 번째 싱글 10만, 정규음반 10만이라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서태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8집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향후 9집 앨범에서 8집 앨범을 뛰어넘는 새롭고 신선한 음악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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