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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가격 부담에 금리 상승..3년 만기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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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9. 09. 21. 16:28

지난주 금리 연속 하락에 따른 가격 부담으로 채권 값이 하락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7%포인트 오른 연 4.84%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37%로 0.05%포인트 올랐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4.43%로 0.06%포인트 상승했다.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5%포인트 오른 연 3.43%를 나타냈다.
국채선물은 외국인이 3천85계약을 순매수했지만 은행과 증권이 순매도를 늘리면서 18틱 내린 108.67을 기록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지난 주말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한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출발한 뒤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다 가격 부담으로 점차 낙폭을 키웠다. 9월 금융통화위원회 쇼크를 거의 다 되돌린 상태에서 추가 상승을 이끌 만한 다른 모멘텀을 찾지 못했다.

현대증권 박유나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국채선물이 하락했다"며 "지난주 하락에 따라 낮아진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이 생겨 기술적으로 금리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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