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7%포인트 오른 연 4.84%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37%로 0.05%포인트 올랐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4.43%로 0.06%포인트 상승했다.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5%포인트 오른 연 3.43%를 나타냈다.
국채선물은 외국인이 3천85계약을 순매수했지만 은행과 증권이 순매도를 늘리면서 18틱 내린 108.67을 기록했다.
이날 채권시장은 지난 주말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한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출발한 뒤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다 가격 부담으로 점차 낙폭을 키웠다. 9월 금융통화위원회 쇼크를 거의 다 되돌린 상태에서 추가 상승을 이끌 만한 다른 모멘텀을 찾지 못했다.
현대증권 박유나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국채선물이 하락했다"며 "지난주 하락에 따라 낮아진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이 생겨 기술적으로 금리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