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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가인·유이·현아 등 ‘드림팀’ 캠페인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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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배 기자

승인 : 2009. 10. 07. 10:41

인기 걸 그룹 카라의 승연, 브라운아이드걸의 가인, 애프터스쿨의 유이, 포미닛의 현아 등이 뭉쳐 7일 디지털 싱글앨범 ‘두근두근 투모로우(Tomorrow)’를 발표했다.

이들의 디지털 싱글음원 발매는 삼성그룹에서 진행하는 공익캠페인의 일환으로 희망을 잃고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내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독려하는 내용이다.

이들은 ‘포 투모로우(4 Tomorrow)’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게 되며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각 멤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드라마를 공개할 예정이다.

‘두근두근 투모로우’는 레게 리듬을 바탕으로 한 밝은 느낌의 힙합 댄스곡이다.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젊음과 열정이 담긴 가사와 중독성이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특히 손담비의 ‘미쳤어’, ‘토요일밤에’, 에프터스쿨의 ‘디바’ 등을 작곡한 ‘용감한 형제’가 작곡을 맡았다.

용감한 형제는 “이번 곡은 듣기 편하고 희망적인 느낌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무거운 드럼 비트나 전자음을 줄이고 기타 음으로 포인트를 줬다. 그리고 각 멤버의 보이스와 개성을 최대한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 곡은 캠페인 사이트(www.4tomorrow.co.kr)와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등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등으로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을 응원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이번 공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12일 뮤직 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젊은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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