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년 경기도 부천시와 일산시를 잇는 복선전철이 개통된다. 또 부전과 마산을 잇는 복선전철 사업이 내년에 사업자선정을 거쳐 오는 2011년 착공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대곡∼소사 및 부전∼마산간 복선전철 BTL사업(임대형민자사업)이 지난 16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총 1조4171억원이 투입되는 대곡~소사 노선은 경기도 부천 소사역과 고양시 일산 능곡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향후 건설될 서해선 철도(안산 원시동~충남 예산 화양)와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또 총 사업비 1조3397억원의 부전~마산 노선은 그간 부산에서 삼랑진을 경유해 마산으로 연결되던 노선을 부산과 마산을 직접 연결하게 된다. 이에따라 거리는 25㎞, 시간은 57분 단축되게 됐다.
이들 사업은 내년 6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2011년 9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 세부내용은 국토부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