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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무릎 수술 위해 극비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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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현 기자

승인 : 2010. 01. 13. 09:45

배우 장동건이 수술대에 오른다.

장동건은 지난 12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남몰래 입원 수속을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건은 입원한 후 정밀 검사를 받았고 내시경으로 이뤄지는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 중 왼쪽 무릎 물렁뼈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고 이후 다소 불편함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재수술을 하려고 했지만 '워리어스 웨이',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 계속되는 영화 촬영으로 수술을 미뤄왔고  5년 넘게 물리 치료만 받았다. 그 때문에 당초 다친 무릎 외에 오른쪽 무릎마저 안 좋아졌다.

한 관계자는 "파열된 물렁뼈에 내시경을 집어넣어 손상된 부위를 다듬는 치료를 받는다. 민감한 부분이어서 수술 시간도 오래 걸리고, 회복 기간도 길다"고 전했다.

최근 연인인 고소영과 8박 9일간의 달콤한 하와이 데이트를 즐기고 귀국한 장동건은 오는 6월 시작되는 영화 '디 데이' 촬영을 앞두고 있다.

황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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