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이종업 기자] 천안 야우리백화점(대표이사 김충태)은 23일 대대적 MD(상품구성) 개편을 진행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MD는 30~50대를 겨냥해 고급 브랜드 라인의 확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18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이 임시점포로 변경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야우리백화점은 기존 갤러리아백화점을 이용한 고객의 상당수를 수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말 신세계백화점으로 전환해 충청의 새로운 쇼핑문화를 창조하게 될 야우리백화점은 천안 시외·고속 버스터미널, 야우리시네마, 교보문고, 아라리오 갤러리 등의 콘텐츠가 돋보인다.
백화점 측은 신세계백화점으로 전환될 남은 기간 동안 모든 고객에게 질 높은 상품과 함께 문화적 가치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야우리백화점 MD총괄인 김홍재부장은 "20~30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구성과 마케팅 기획의 성공을 바탕으로, 연령층을 확대해 다양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상품개발에 앞장서겠다" 며 "지역 고객들의 쇼핑편의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상품이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