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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이정수·이은별·곽민정, 노래방 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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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승인 : 2010. 05. 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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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은별 미니홈피
[아시아투데이=김수진 기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영광의 얼굴들이 다시 한번 뭉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일 새벽 1시께 쇼트트랙 이은별 선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무려 122개의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122장의 사진에는 ‘쇼트트랙 담합’ 관련 몸살을 앓았던 이정수의 반가운 모습을 포함해 ‘피겨여왕’ 김연아와 곽민정, ‘호토그래퍼’ 이호석, 이은별 선수로 구성됐다.

동계올림픽에서 친분을 쌓은 이들은 노래방, 불꽃놀이, 한강 등을 들리며며 비슷한 또래가 만끽할 만한 시간을 보내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수선수 마음 무거울텐데 밝은 모습 반갑다” “이 선수들 메달 다 합치면 얼마지?” “그들만의 모임이 따로 있는 것 같다” 는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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