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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월드컵 마케팅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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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나 기자

승인 : 2010. 06. 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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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정윤나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 )은 월드컵 경기 시간대 안방족을 위한 맞춤형 편성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또,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간식 이벤트도 펼친다.

롯데홈쇼핑은 개막 직후인 12일 오전부터 월드컵 예선전이 진행되는 30일까지 19일간 월드컵 경기 직후인 오전 5시부터 생방송을 시작한다. 종전 6시부터 시작했던 생방송을 한시간 앞당겨 TV앞에 새벽까지 머물러있는 시청자들을 위한 것.

경기 종료 시간에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재핑(Zapping: 채널을 전환 하는 것)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 새벽 방송에서는 ‘모닝 골(Goal) 대잔치’를 열고 상품별로 최대 1만원의 특별 적립금도 부여할 예정이다. 또, 남성고객들의 TV 시청률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남성용 화장품, 남성 속옷, 디지털 카메라 등을 집중 편성했다. 특히,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가 펼쳐지는 23일에는 24시간 생방송이 운영된다.

또, 대한민국과 그리스전이 열리는 이번 주말에는 12일(토), 13일(일)양일간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TV홈쇼핑 상품을 구입한 전 고객에게 가족 친구들과 응원하면서 즐길 수 있는 롯데리아 치킨교환권을 증정한다(단 일부상품 제외).

롯데홈쇼핑 영업전략팀 최진영 과장은 “새벽까지 TV앞에 모인 축구팬들로 인해 새벽 방송의 시청률이 30%, 매출 역시 20% 가량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은 오는 20일 까지 응원패션부터 간식, TV, 스포츠 상품만을 모아 ‘남아공 승리기원 퍼레이드’기획전을 진행한다.

월드컵 국가대표 주장 박지성의 캐릭터가 그려진 ‘박지성 캐릭터 공식 티셔츠(1만7820원)’ 뒷면에 박지성의 백 넘버인 7번이 야광으로 새겨져 있으며 아동용 성인용 중에 선택 할 수 있다.

새벽 경기 중 출출한 배를 달래줄 응원간식도 인기다. ‘맛밤(80g)’은 고영양의 저칼로리 대표간식으로 18봉입으로 구성해 2만7900원에 판매한다.
정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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