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이하 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올뉴스맥에 따르면 해외 모바일 정보사이트 인투모바일은 “아이폰4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흰색이 노란색으로 출력되는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인투모바일은 이에 대해 “이는 소프트웨어 문제로 아이폰4가 오토 화이트 밸런스를 잡지 못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T전문 블로거 사이트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도 1일 아이폰4의 카메라 결함을 지적하면서 아이폰3와 캐논으로 촬영한 사진을 비교해 아이폰4로 촬영한 사진의 화면이 노란빛을 띠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앞서 소비자들로부터 전화기를 잡는 방법에 따라 아이폰4의 통신망 수신 감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며 수신결함 문제를 지적받았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에 대해 “그런 방식으로 단말기를 쥐지 않으면 된다”며 문제를 회피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애플은 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고객들의 지적에 대해 조사한 결과 수신 강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애플은 이어 “아이폰4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들이 구입 30일 이내에 제품을 반납할 경우 전액 환불해 줄 수 있다”고 공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