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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한국투자증권 HTS ‘이프렌드(e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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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철 기자

승인 : 2010. 07. 21. 05:02

다양한 콘텐츠로 '최우수'…최장 30일가지 자동주문도
[아시아투데이=정금철 기자] HTS 전문 평가기관인 스탁피아는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의 HTS eFriend 를 최우수 등급의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로 평가했다.

사용자 성향과 능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메뉴 콘텐츠와 수준 높은 서비스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

eFriend는 또 금융거래안정성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3단계보안로그인 서비스까지 시행, 고객데이터를 철저히 보호하는 PC방화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Friend의 주요기능은 △사용자 정의 탭 기능 △원하는 종목만 포착 가능한 맞춤검색 기능 △마우스로 패턴을 그리면 자동검색할 수 있는 인공지능 검색 △최장 20일주가예측 기능 △주식 매매 전반을 한번에 처리하는 종합화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추세선 매매는 사용자가 차트 상에 그린 추세선 또는 수평선에 매수·매도 주문을 설정, 자동으로 주문을 낼 수 있고, 시스템트레이딩도 템플릿방식의 전략작성 방식을 제공,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예약·주식 서버자동주문은 주문을 최장 30일까지 저장해 HTS를 가동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eFriend FORCE‘와 같은 별도의 HTS를 제공, 고객이 간편하게 하루 종일 해외선물·FX마진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 트레이딩을 지원하는 등 사용자의 투자성향, 매매패턴, 사용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HTS를 제공하고 있다.
정금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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