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김태호 총리 후보자 “자진사퇴”(2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391122

글자크기

닫기

김승섭 기자

승인 : 2010. 08. 29.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시아투데이=김승섭 기자]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사퇴를 표명했다. 그의 총리 후보직 사퇴는 지난 8일 지명 이후 21일만이다.

김태호 후보자는 이날 오전 광화문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무총리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회견에서 "저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더는 누가 돼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저는 오늘 총리 후보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그러나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억울한 면도 있지만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라며 "순간 잘못된 기억으로 말실수가 되고 더 큰 오해를 가져오게 된데 대해서도 전적으로 저에게 책임이 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김승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