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정한 사회 규범에 맞는지 염두에 두고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매달 하는 국무회의 토론시간을 통해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지시한 뒤 “공정한 사회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대한민국을 새로운 사회로 만드는 계기가 된다”며 “이제까지는 열심히 하는 것으로 경제성장을 했지만, 한 단계 더 성장하려면 공정한 사회가 아니면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하반기 경제 전망에 대해 “미국 경제, 유럽 경제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경제도 불확실성이 많이 있다”고 관측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이재오 특임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 장관 등 새로 임명된 장관들이 참석해 첫 신고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