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30일과 31일 이틀간 충남 천안에서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고 소속 의원 명의로 ‘정기국회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이란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는 “18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국민의 뜻과 기대에 부응하고 서민의 마음을 안아주는 ‘따뜻한 민생국회’, 헌정질서와 의회질서를 바로 세우는 ‘원칙있는 민주주의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당 내에서부터 초심을 잃지 않고 변화와 쇄신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킨 시대정신을 잊지 않고 반드시 경제를 살리고, 공정한 사회, 선진 대한민국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나라당은 이어 “원칙과 상식, 대화와 타협, 소통과 화해로 야당과 상생의 정치를 펼치되 구태는 단호히 배격하며 국회를 명실상부한 민생과 국익의 정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