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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운영 우수점엔 해외연수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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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나 기자

승인 : 2010. 09. 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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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정윤나 기자] 현재 할리스커피 가맹점은 248개로 직영점과 가맹점이 각각 19개, 229개로 운영되고 있다.

스타벅스나 커피빈과 같은 해외브랜드나 국내 대기업에서 운영 중인 파스쿠치만 해도 모두 직영점으로 운영을 하고 있지만 가맹점 수가 훨씬 많은 할리스커피의 경우 직영점 같은 가맹 관리를 통해 브랜드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해외 브랜드에 비해 한국적인 정서에 잘 맞는 ‘고구마 라떼’ ‘그린티라떼’ ‘아이요떼’ 등과 같은 다양한 메뉴들을 출시해 음료 트랜드를 이끌어 왔다.

또한 영화, 연극, 뮤지컬 등과 같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문화 행사로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특히 점주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교재, 매장 표준 운영매뉴얼을 완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외국 브랜드에 비해 낮은 원가율과 외국 본사에 지불할 로열티가 없으며,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해 점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회사 측은 우수한 점주를 위해 모니터링 제도를 통해 매달 우수 매장을 표창하고 있으며 해외 연수 기회를 부여하고, 파트타이머를 위한 동영상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자칫 간과할 수 있는 세심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할리스커피 측은 점주들에 대한 교육 매뉴얼을 강화함과 동시에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한 업무 제휴(SHOW멤버쉽, OK캐쉬백)는 물론 영화나 TV드라마 등의 PPL을 통해 브랜드 노출과 인지도 제고를 꾀함으로써 자부심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공개경쟁 입찰을 통한 구매 단가 인하 등의 노력으로 시설투자비와 원재료가 등을 절감해 가맹점의 부담을 줄였다.

정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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