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는 무리한 사업 확장보다는 종합 커피회사를 지향하는 게 문창기 대표의 경영스타일이다. 이와 관련, 창업을 원하는 이에게도 갖가지 지원 프로그램을 아끼지 않는다는 게 기본 사업방향이다.
우선 창업을 앞둔 사람에게 점포의 위치가 사업성공의 50%를 차지하는 만큼 상권분석과 예상매출 분석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다음으로는 커피아카데미 및 고객서비스 교육을 업계 최초로 5일간 시행해 준다.
"이같은 교육은 가맹점주의 경영 능력과 종업원의 친절 서비스 향상으로 직결된다"고 이디야 측은 설명했다.
또한 상권과 지역의 특성을 분석해 기호도에 맞춘 영업방식에 대한 강의와,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슈퍼바이저의 1대1 맞춤 교육도 실시해 준다.
아울러 매장을 오픈 시 오픈행사부터 시작해 도우미, 풍선, 개소식, 행사, 홍보물, 판촉물 등의 일체 비용을 따로 요구하지 않는다.
이밖에 이디야는 가맹주들이 모범이 보일만한 곳엔 연간 상·하반기 우수점포를 선정해 시상 및 물류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디야의 한 관계자는 “국내 토종 브랜드로써 최고 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게 목표”라며 “한국인 입맞에 맞는 메뉴도 끊임없이 개발해 가맹점주의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연구에 몰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