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김수진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KIA를 상대로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2위 삼성 역시 꼴찌 한화를 상대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시즌 마지막 2연전을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롯데는 강민호의 솔로포와 조성환의 득점을 앞세워 6-1로 쾌승을 거두었다. 롯데 선발투수로 나선 송승준은 8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삼성은 총 11안타 중 8개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집중력을 발휘해 한화를 8-2로 꺾었다.
-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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