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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한채아 父 현대그룹 임원… 알고보니 엄친아·엄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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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승인 : 2010. 09. 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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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수진 기자] MBC 오상진 아나운서가 알고보니 ‘엄친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현대중공업 사내 소식지엔 회사 임직원 자녀들 중 연예나 스포츠쪽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들을 조명했다. 이중 현대중공업의 오의종 상무(드릴십 부분 담당)의 장남으로 오상진 아나운서가 소개됐다.

이 소식지에는 선행의장부 김성융 기원의 장녀로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에 출연중인 배우 한채아가 실리기도 했다.

지난 2005년 MBC에 입사한 오상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상경학과 출신으로 프리랜서 선언을 한 김성주의 뒤를 잇는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중이다. 한채아는 지난해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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