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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은 지난 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영화제 홍보대사로 참석했다. 이날 김민정은 누드톤의 드레스로 여신다운 포스를 유감없이 뽐냈다.
그러나 김민정은 우아한 드레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빨간색 집게핀을 꼽고 나와 팬들로부터 패션이 아닌 실수가 아니냐는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김민정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용실에서 너무 급하게 나오셨나보다” “패션이라고 하기엔 너무 안 어울린다” “혹시나 컨셉인 줄 알았는데” “일부러 한 거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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