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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플로리다 저택 저당잡혀…위자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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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달 골프전문 기자

승인 : 2010. 09. 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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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이종달 골프전문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섬 해안가 저택을 5450만달러에 저당을 잡혔다.

3일(한국시간) AP통신과 ESPN 등에 따르면 지난달 작성된 저당 문서는 우즈가 JRD벤처 LLC에 돈을 지불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우즈의 전 처 엘린 노르데그린의 대행사로 버지니아에 등록돼 있다.

우즈의 이혼 조건이 자세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이 저당 문서는 우즈가 오는 2016년 1월까지 지불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즈는 지난달 23일 이혼했고 저당 문서는 8월 25일 작성됐다.
이종달 골프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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