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의 키워드는 스마트 .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등은 스마트TV를 일제히 공개했고, 아울러 삼성전자는 태블릿PC인 갤럭시탭도 함께 공개해 경쟁사들은 물론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AV·멀티미디어 전시회로 이번이 50회째를 맞는다. 지난 2005년까지 격년으로 열리다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면서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샤프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첨단 IT 기술력을 뽐내면서 뜨거운 경합을 벌인다.
올해는 3D, 기술과 혁신, 라이프스타일 등을 주제로 산업 현안과 3D·스마트TV, 친환경 가전 첨단 제품들이 대거 소개된다. 유럽 특화 TV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TV 시장을 주도하려는 삼성전자와 자체 플랫폼을 적용한 스마트TV를 처음 선보이는 LG전자, 구글TV 를 공개해 빼앗긴 TV업계 왕좌를 탈환하려는 소니의 대결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밖에 삼성전자가 최초 공개한 태블릿PC 갤럭시탭 에도 시선이 집중됐고,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과 에너지 효율성을 강조한 친환경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