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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F*** You’ 욕설의상 논란, 명품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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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승인 : 2010. 09. 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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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수진 기자] 남성 아이돌가수 빅뱅의 멤버 태양이 욕설이 새긴 의상을 입고 방송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태양은 지난 2일 Mnet의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I'll Be There’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뒤 각종 연예 커뮤니티사이트엔 태양의 1위를 축하하는 글보다 의상에 대해 지적하는 글들이 더 많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이 제기한 태양의 의상은 민소매로 된 블랙 티셔츠로 등 뒤에 ‘F*** You’ 라는 욕설이 새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코디도 가수도 둘 다 잘못인 것 같다” “팬이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이런 걸 찾아내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저 옷이 명품브랜드인 것 같다” “지드래곤에 이어 태양까지 자꾸 YG가 거론되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표출했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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