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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젊어 보이는’ 속옷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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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승인 : 2010. 09. 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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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어려보이는 속옷 '울티모 아이콘' 관련 보도.                                                     출처=더선
[아시아투데이=김수경 기자] 속옷 하나만 입으면 10년은 젊어 보이는 가슴을 만들 수 있는(?) 신개념 여성 속옷이 개발됐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2일(현지시간) 인터넷 판 보도를 통해 영국의 속옷 회사가 세계 최초로 발명한 가슴이 어려보이는 속옷 울티모 아이콘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울티모 아이콘 (Ultimo ICON)으로 불리는 이 속옷은 가슴 수술 없이 여성의 가슴을 젊어보이게 만들어 준다고 광고하고 있다.

울티모 아이콘 브라는 가슴을 크게 보이게 해 주는 속옷이 아니라 ‘쳐진 가슴을 올려줘 젊은 가슴처럼 보이게’ 해 준다.

회사측은 울티모 아이콘 브라를 발명하기 위해 2년 간 수 백 파운드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 속옷을 발명한 미쉘 몬은 “사람들은 어려보이기 위해 얼굴의 주름을 없애는 데 혈안이 돼 있다. 그러나 늙은 가슴은 그냥 내버려 둔다”며 “울티모 아이콘은 세계 최초의 획기적인 속옷”이라고 밝혔다.

울티모 아이콘 브라는 2일 판매에 들어갔으며 가격은 19파운드(한화 약 3만 5000원) 정도로 알려졌다.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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