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3일, 프랑스 경찰이 지난 1일 낭트 교외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을 검문한 결과 79세인 남성 운전자가 58년간 무면허로 운전해 온 사실을 알게 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그는 1952년 자동차 운전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시험에 합격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즉 지난 58년 동안 교통 규칙을 지키고 위반한 일이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주로 운전하는 부인의 이름으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