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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의 신, 웹툰 종결자… “봉천동 귀신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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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웅 기자

승인 : 2011. 09. 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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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신건웅 기자] 하일권 작가의 네이버 웹툰 ‘목욕의 신’이 화제다.

신의 손을 가진 남자가 최고의 목욕관리사가 되기 위해 ‘때밀이 배틀’을 하는 내용의 '목욕의 신'은 재미난 설정과 빠른 전개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주인공은 23살의 '허세'로 한 때 잘나갔지만, 대학 졸업 후 취업난과 각종 대출로 대부업자에게 쫒기는 신세가 된다.

결국 허세는 대부업자를 피해 ‘금자탕’이라는 목욕탕에서 숨어 지낸다. 그 속에서 여러 여러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웹툰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이지 웹툰의 종결자다”, “봉천동 귀신 보고있나?”, “목욕탕을 기대하게 만드는 만화다”, “웃다가 배꼽 빠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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