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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료기기 분야에 ‘IT융합’도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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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우 기자

승인 : 2011. 09. 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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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융합 재활의료기기 연구센터' 오픈
[아시아투데이=양정우 기자] 지식경제부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부천센터에서 'IT융합 재활의료기기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연구센터에서는 대학과 중소기업의 연구인력이 공동으로 IT기반의 재활 의료기기와 훈련시스템에 관한 기술을 연구하며, IT의료 융합분야에서 고급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지경부는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의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근골격 치료 훈련기, 재활보조기 등 IT융합 재활의료기기의 신규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 선점을 위해 융합인재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구센터는 향후 4년간 재활의료기기 분야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설계활용 능력, 재활보조 시스템의 제어 등에 관한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100여명의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또 대학의 연구인력과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인하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가 협력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청우메디칼 등 7개 중소기업에게 연구인력, 기술 및 임상실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경부는 융합인력이 부족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인력 중심의 단기적 지원책과 더불어 지난해부터 IT분야 핵심기술의 수행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분야별 융합연구센터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양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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