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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험 당일 수험생 입실시각은 오전 8시 10분으로 수험표,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시험장에서 수험생을 위한 식당이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도시락 지참도 필수다.
1교시 언어영역을 응시하지 않는 학생도 이 시간까지 본인의 시험실에 입실해 사인펜과 샤프 펜을 지급받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들은 후 별도의 수험생 대기실로 이동한다.
수험생은 문제지와 답안지를 받으면 1, 2, 3교시의 경우 본인의 수험 번호에 따른 문제지 유형을 확인하고 문제지 유형과 답안지 문형표시를 반드시 일치시켜야 한다.
4교시 탐구영역에는 해당 시간에 본인이 풀어야 할 과목만 풀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이번 시험부터는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과목이 최대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줄어 5교시 응시생의 경우 지난해보다 시험 종료 시간이 30분 단축, 오후 5시 35분에 끝나게 된다.
올해 치러지는 수능 시험부터 답안지 채점방식이 OMR 판독 방식에서 이미지 스캔 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주의를 요했다.
연필, 샤프 펜, 빨간 사인펜 등으로 예비마킹을 할 경우 펜의 종류와 상관없이 중복답안으로 채점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예비마킹을 수정 테이프로 깨끗이 지운 후 답안지를 제출해야 한다.
부정행위 방지와 관련해 시험 당일 휴대전화는 물론 전자기기를 일절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시행된 국가시험에서 첨단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돼 전자기기 소지 여부 및 귀마개 착용 시 감독관의 확인이 강화될 예정이므로 수험생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수험생 응원에 의한 소음으로 수험생이 시험을 준비하는데 방해가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재학생, 동문 선후배 등에게 과도한 응원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다.
더불어 시민들에게도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전 8시 37분~9시, 오후 1시 7분~1시 30분에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간선도로에서 서행하고, 특히 경적과 확성기 사용 등을 자제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서울 시내 235개 시험장, 6262개 시험실에서 지난해보다 8217명이 감소한 16만5303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 반입금지 물품: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워크맨 플레이어, 현재 시각과 수능교시 별 잔여 시간 표시 이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 기름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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