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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클라라로 개명 후 첫 작품 ‘부탁해요 캡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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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희 기자

승인 : 2011. 12. 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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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 배우 이성민이 이름을 클라라로 바꾸고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그는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깐깐하고 도도하며 직선적인 성격의 항공사 경영전략팀 상무이사이자 항공사 부사장 딸인 홍미주 역을 맡았다.

특히 이번 ‘부탁해요 캡틴’에서 열연 할 홍미주 역은 하버드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기획하는 일마다 모두 홈런을 치는 인물로 실제 클라라 또한 미국의 한 대학에서 디자인 전공을 했던 유학파 재원인 ‘엄친딸’로 불리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첫 촬영을 마친 클라라는 현장에서 상무이사답게 카리스마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커리어우먼 홍미주를 완벽 소화했다.

한편 클라라는 전작 ‘동안미녀’에서 ‘완판녀’, ‘공항 패션 종결자’, ‘명품 민낯’ 등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톱스타 역을 연기했다. 그는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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