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이용석 기자]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사실을 당일 핵심 지도층에게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아사히신문은 23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17일 북한이 조선노동당 간부와 주 중국 대사 등 주요 재외 대사에게 '사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간접적 표현'으로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중심의 후계체제를 확인한 뒤 핵심 지도층에 김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전한 것으로 보이며 간부들의 큰 동요는 없었던 것 같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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