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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뉴욕서 미숫가루라떼 잘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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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승인 : 2012. 02. 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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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종훈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뉴욕 매장이 '미숫가루라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베네는 지난 1일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 인근 브로드웨이 49번가에 있는 크라운플라자맨해튼호텔 1층에 660㎡(200평) 규모의 '카페베네-뉴욕점'을 오픈했다.

정주희 카페베네 홍보팀 차장은 10일 "문을 연 이후 하루 평균 2000명의 '뉴요커(뉴욕 시민)'가 매장을 찾았다"면서 "특히 미숫가루로 만든 라떼가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우리 곡물을 재료로 한 미숫가루라떼는 개장후 열흘간 5000잔 이상 팔렸다고 한다.

스타벅스의 라떼 등과 차별되는 맛이 현지인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고 카페베네는 분석했다.

미숫가루라떼는 작은 컵에 4.45달러를 받고 있다.

아메리카노는 컵 크기에 따라 2.25달러에서 3.15달러, 카페라떼는 3.15달러에서 4.3달러까지 있다.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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