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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분홍 앞치마도 잘 어울려 ‘달콤한 캡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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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희 기자

승인 : 2012. 02. 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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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지진희가 로맨틱가이로 변신했다.

윤성(지진희)은 23일 방송되는 ‘부탁해요 캡틴’ 16회에서 뽀송이의 유치원 발표회를 축하하기 위해 다진(구혜선)과 수제케이크 전문점을 찾아 직접 케이크를 만들게 된다.

지진희와 구혜선은 같이 초코펜을 잡고 “뽀송 발표회 축하! 펭귄아저씨와 언니야가’ 라는 글씨를 삐뚤빼뚤하게 쓴 후 서로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본 뒤 하이파이브를 하며 행복을 만끽,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지진희가 분홍색 앞치마를 입고 신중하게 생크림을 바르며 마무리 토핑을 하는 모습은 진짜 ‘파티쉐’ 못지않은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진희, 다음 번에는 파티쉐 역할 어떠신가요?”, “윤성씨~ 분홍색 앞치마가 너~무 잘 어울리요!”, “우리도 윤성표 케이크 먹고 싶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우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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