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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준 화인 대표 |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부산 화전동에 위치한 자동차 생산라인 제조업체 화인의 이상준 대표<사진. 54>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1989년 창업 후 대일 수입의존도가 높은 자동차 생산라인설비 중에서 부품자동세척기, 엔진조립설비 등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회사가 부품 세척기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는 등 관련분야에서 국내 1위 업체로 성장했다.
지난해 전년대비 매출성장률 40%, 매출액 418억원을 달성한 화인의 생산설비는 현대차 등 국내업체는 물론 GM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자동차 회사에도 수출할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고속원심분리기를 비롯한 환경설비 개발과 기능성 고무시트를 비롯한 신소재 개발을 통한 사업영역 다각화도 진행중이다.
또 '사람이 곧 재산'이라는 경영원칙을 통해 지난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신규직원 채용을 확대한 바 있으며,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핵심설계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해외기술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남북어린이 어깨동무, 유니세프, 지리산고등학교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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