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KLEMS 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서울대학교와 일본 히토쓰바시대학교, 가큐슈인대학교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지역 내에서 국제비교가 가능한 총요소생산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실무그룹 회의다.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6개국에서 표학길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생산성 전문가 10여명과 6명의 국내 토론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틀 동안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 대만 등 각국의 KLEMS 측정 방법 및 진척 상황, Asia KLEMS DB 구축매뉴얼, World KLEMS를 위한 연구 아젠다 등이 발표된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Asia KLEMS 프로젝트의 이행이 가속화됨에 따라 향후 아시아지역 총요소생산성 국제비교를 통해 각국의 경쟁력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며, “나아가 노동 등 투입위주에서 혁신주도형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