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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 누출사고 주변지역 대기질 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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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13. 02. 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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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불산 누출사고 주변지역 대기에서 불소성분 검출 안돼 발표
불산 누출 사고가 발생했던 삼성전자(주) 화성사업소 주변지역 4개소의 대기중 불소성분 측정결과, 이상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일 삼성전자(주)화성공장 주변 능동·학동·석우 초등학교와 동탄 푸르지오 아파트 등 4개소의 대기질을 24시간 정밀 측정한 결과 불소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주)화성공장 누출 건물 내에서는 0.004ppm이 검출됐다. 이는 근로자 노출기준(산업안전보건법 및 고용노동부 고시에 의한 근로자에 대한 시간가중평균 노출기준 TWA)인 불소 0.1ppm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경기도는 사고 신고 접수를 받은 28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대기 오염도 검사를 의뢰했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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